짤방은 간쥐나는 백금용 피규어로 해보았습니다. 근데'백금'인데 살짝 퍼런 맛이 있네요.
위키에서 본 외양 묘사 설명엔 흰+은바탕에 퍼렁눈이라던데...
1. 앍ㅋ 요새 두번째로 써볼 라이트노벨 소재가 소재다보니 중세 판타지물에 빠져있습니다. 늑향은 2기까지 한꺼번에 정주행 완료했고, 최근엔 아더왕 전설을 소재로 만든 영드 <멀린>을 챙겨보고 있습니다. <멀린>도 볼 만한 영드군요. 무엇보다도 어디 채널인지 모르겠지만 토요일마다 무려 더빙판으로 방영! 주인공 멀린 성우가 강수진 씨더군요. 물론 TV 안 보고 사는 저인지라 실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요.
2. 드래곤 설정도 이리저리 찾아봤는데, 결국 돌아다니는 오리지널 설정의 근원은 <던전 앤 드래곤(D&D)>이었습니다. 색깔용부터 시작해서 별별 용들이 다 나옵니다. 그런데 문제는... 이걸 누가 제대로 번역해 퍼뜨려 준(!) 사람이 없어서 직접 발싸개급 영어실력으로 아픈 머리 싸잡으면서 봐야했습니다ㅠ 결국 번역기의 힘을 빌렸지만(...) 개인적으로 금속빛 찬란한 용무리를 선호하는지라 그 중에서도 희귀하다는 백금용을 주인공으로 잡았는데... 이거 희귀한 이유가 있었군요. 무려 용☆신! 어쩐지 모든 브래스를 뿜을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졌는데 만렙 드래곤이라닝. 흐허허헣.
...괜찮아요. 전 절대 먼치킨을 주인공으로 기용하지 않습니다.
자세한 사항은 드래곤&쉽 란을 참조.
3. 그리고 뽐뿌급으로 솟아오르는 비주얼노벨 제작 의욕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. 갑자기 뽐뿌로 솟아나서 그 날 오프닝 곡까지 만들어버린 기염을 토했... 죄송합니다. 내년이 졸전이군요. 하하하하하(...)
4. 번란은 자삭합니다.[...]